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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조보영 칼럼] 계속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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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른진단 바른치료 연세바른병원입니다. 


걷다가 다리가 저리고 오래 서 있기조차 어려워 병원을 찾는 분들 가운데, 검사를 해보면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황색인대 비후가 확인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두꺼워진 황색인대가 신경을 짓누르면 통증은 물론 보행까지 불편해질 수 있는데요.


이번 칼럼에서는 두꺼워진 황색인대가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어떤 치료 접근이 가능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연세바른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조보영 대표원장님의 컬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컬럼전체보기: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209500148





[아시아타임즈-조보영 칼럼] 계속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조보영 연세바른병원 대표원장 (신경외과 전문의)


척추관 협착증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조직이 있다. 바로 ‘황색인대’다. 이 인대는 척추 뒤쪽에서 양측을 잇는 띠 모양의 구조로 이름처럼 옅은 누런빛을 띤다. 나이가 들거나 반복적인 부담이 누적되면 점차 두꺼워지고 탄력까지 떨어지면서 척추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 신경을 압박한다. 이러한 변화는 척추관 협착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다. 신경이 눌리면 다리 저림, 통증, 보행 장애가 나타나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면 약물이나 물리치료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워져 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해질 수 있다.

 

이럴 때 고려되는 수술이 ‘황색인대 제거술’이다. 두꺼워진 인대를 직접 제거해 신경 통로를 넓히는 방식으로, 최근에는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침습 기법이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척추 좌우에 각각 작은 절개를 내 한쪽은 내시경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다른 쪽은 기구를 이용해 병변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절개 범위가 작아 주변 조직 손상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령 환자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도 비교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으며, 수술 후 통증 개선과 보행 회복 속도도 빨라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중 략 -


 

컬럼전체보기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5120950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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