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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바른병원 공동연구 논문, SCI급 국제 학술지 게재
2019.01.07 조회 : 2972

안녕하세요, 척추관절 바른치료 연세바른병원입니다.

연세바른병원이 참여한 척추 비수술치료법 공동 연구결과가 최근 SCI급 국제 학술지인 Pain Physician에 채택되어 게재되었습니다. 경막외내시경시술 추간공접근법에 대한 공동연구로 저희 연세바른병원과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4개 병원이 참여한 논문입니다.

(Pain Physician 2018;21:E643-E650 | Safety and Effectiveness of Transforaminal Epiduroscopic Laser Ablation in Single Level Disc Disease: A Case-Control Study)

 

 

 


논문에 언급된 경막외 내시경 시술은 파열되어 탈출된 디스크를 수술 없이 치료하는 비수술 치료법입니다. 연구팀은 경막외 내시경 시술 치료법의 효과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경막외내시경시술 환자와 신경차단술 환자를 각각 치료 후 12개월까지 추적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정도(VAS, 시각 아날로그 척도), 허리기능장애 지수(ODI), 삶의 질 척도(SF-12) 등 다양한 척도를 활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신경차단술은 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허리통증 조절에 흔히 적용되는 주사 치료법입니다.

 

그래프 4, 5. 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다리와 허리통증의 정도 비교(VAS)

 

 

경막외 내시경 시술을 받은 환자는 시술 직후부터 시술 후 12개월까지 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다리와 허리통증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반면 신경차단술의 경우 시술 후 1개월까지는 통증 감소효과가 있지만 이후 12개월까지 추가적인 감소효과는 크지 않거나 다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프 6, 7. 허리기능장애 지수(ODI)와 건강척도(삶의 질) 점수(SF-12) 비교

 

 

▶ 허리기능장애 지수인 ODI(오른쪽 그래프)는 경막외 내시경 시술의 경우 시술 후 12개월까지 꾸준히 낮아졌으나 신경차단술은 시술 3개월 후부터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건강척도/삶의 질 점수인 SF-12에서도 경막외 내시경 시술 환자는 12개월까지 지속적으로 점수가 높아졌으나 신경차단술 환자의 경우 3개월 이후 다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척추 비수술 치료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안전한지를 검증하기 위해 여러 병원과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비수술 치료인 경막외 내시경 시술이 수술치료의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증명되었습니다. 1년 이상 장기간 통증과 기능장애가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삶의 질 역시 개선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다양한 척추질환 치료 방법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연세바른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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